본문 바로가기

김윤석 유해진의 믿고보는 '극비수사' 관림 후기

안녕 하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저는 역시나 혼자서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극비수사'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긴 했으나 혼자 보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지만, 지방 촌놈이 일때문에 

서울에 올라오면서 어쩌다 보니 같게된 취미가 '혼자서 영화보기'ㅜ.ㅜ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유괴사건을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해서 더욱 화제가된 영화죠.

'극비수사'는 07/02일 기준 누적관객은 2,430,564명 예매율 4위에 평점 8.40이네요.ㅎ



제가 영화를 볼때 까지만 해도 예매율이 3위 였는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개봉 하면서 밀리고 또 밀렸어요.ㅠ


현재 상영중인 영화 예매율 순위 1위는 2002년 6월 29일,북방한계선(NLL)

남쪽의 연평도 인근에서 대한민국 해군 함정과 북한 경비정 간에

발생한 해상 전투를 토대로 만든 영화 '연평해전'이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연평해전은 2002년 월드컵 당시 발생한 전투라 

안타까움이 더 컸던 일이었죠 저희는 월드컵에 취해 다들 신나하고 

있을때 묵묵히 뒤에서 저희를 위해 싸우다 전사하신 고마운 분들의 영화 입니다.




자 이제 다시 '극비수사'로 넘어 와서

김윤석 배우는 자기주장과 철학이 확실한 '공길용'형사 역을 맡았고 

유해진 배우는 무속의 힘을 빌리는 김중산 도사 역활을 맡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점쟁이!!



영화의 스토리는 1978년 부산에서 한아이가 납치되면서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해 유해진과 김윤석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가 유괴가 되고, 아이의 부모는 유명한 점쟁이들을 찾아가 

아이의 생사를 확인하지만 모두가 아이가 죽었다고 해요.

아이의 사주가 살 수 없는 사주라...





하지만 유일하게 유해진 도사는 아직 아이가 살아 있고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꼭 공길용(김윤석)의 사주를 가진 사람이

찾아야 아이가 살수 있다는 한마디에 자신의 관할이 아닌 사건에

공길용형사가 투입이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는 도사와 자기주장이 강한 형사의 만남.. 

그리고 서로를 향한 불신이 점차 믿음으로 바뀌고 소신으로

바뀌는 다양한 일을 담은 실화를 재구성한 영화 '극비수사'




엄청난 반전은 없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무속의 힘을 빌려

사건을 해결해 가는 내용이 가상이 아닌 현실이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던 영화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ㅎ